봄꽃을 꺾어 여름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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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꺾어 여름에 보낸다.

프로그래머가 쓴 일상이 나에게 주는 이야기

EPUB 스트리밍 2.4 MB 에세이 김응 유페이퍼 모두

이 책에서는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가진 한 개인의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적은 책은 아니다. 그저 저자가 일상을 겪으며 느끼고 상상하고 고민했던 소소한 이야기들로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 속에서도 이야기가 있고 깨달음이 있으며 애틋함이 존재하지 않을까? IT 개발자라는 직업은 너무나도 보편적인 시대가 되었지만 막상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어쩌면 이 시대에서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가진 한 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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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쓴 일상이 나에게 주는 이야기 (시리즈 총 2권 )

이 책에서는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가진 한 개인의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적은 책은 아니다.
그저 저자가 일상을 겪으며 느끼고 상상하고 고민했던 소소한 이야기들로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 속에서도 이야기가 있고 깨달음이 있으며 애틋함이 존재하지 않을까?
IT 개발자라는 직업은 너무나도 보편적인 시대가 되었지만 막상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어쩌면 이 시대에서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가진 한 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김 응
GhostCorps 개발 실장
Adobe Certificated Instructor
[저서]
시작하세요! 플래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가 쓴 일상이 나에게 주는 이야기

하루와 미래를 고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23년차 프로그래머이다. 플래시가 성행할 무렵에는 액션스크립트 개발자 및 Adobe Community Champion 으로 개발, 강의, 연재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LG 모바일폰,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등의 UI 개발 업무에 오랜 경험이 있으며 매크로미디어, 아이리버 등의 공모전에서 모바일 게임 작품으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아직도 개발에서 손을 놓지 않은 시니어 개발자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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